사회이민석

인천 송도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m 높이 중장비 쓰러져

입력 | 2026-06-05 14:10   수정 | 2026-06-05 14:11
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높이 50m짜리 기초 공사 중장비 ′항타기′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항타기 일부가 파손됐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공사장에서는 최고 46층짜리 아파트 15개 동을 짓기 위해 기초 공사를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공사 측은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