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평택 제지공장서 철거 작업 중 벽체 무너져‥60대 작업자 사망

입력 | 2026-06-11 11:30   수정 | 2026-06-11 11:30
어제(10일) 오전 9시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제지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벽체가 무너지며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3미터 높이에 있던 가로, 세로 1미터 크기의 시멘트 블록 벽체가 작업자 위로 떨어졌습니다.

작업자는 동료 2명과 함께 보일러 배관을 설치하기 위해 벽체를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