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법무부가 내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대비해 출입국심사 특별 대책을 가동했습니다.
법무부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외국인 약 5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4개 기관에서 오는 14일까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공항에 심사 인력 140명, 김해공항 8명, 김포공항 7명, 부산항엔 3명의 인력을 보강해 출입국 심사를 지원하고 공항 및 항공편별로 출입국 현황을 관리감독해 혼잡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