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학생들은 어제 점심 급식으로 나온 고기와 나물 등을 먹고 귀가한 뒤 저녁부터 발열과 구토 증상을 보여 응급실 진료를 받거나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980명이 재학 중인 해당 학교는 어젯밤 11시 30분쯤 학부모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통해 의료기관을 안내했고, 보건 당국과 교육청은 합동으로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