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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종합특검,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 윤희근 전 경찰청장 23일 소환 통보
입력 | 2026-06-19 11:39 수정 | 2026-06-19 11:39
통일교 원정도박 경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종합특검이 윤희근 전 경찰청장에게 오는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수뇌부가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 원대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