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레바논을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과 나란히 두 골씩 주고받은 뒤, 후반 26분 강성진의 역전 골과 5분 뒤 터진 김태원의 쐐기 골을 앞세워 4 대 2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7일 이란과 득점 없이 비겼던 대표팀은 1승 1무로 조 선두에 올랐고,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