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경기에 나서 주종목 매스스타트를 위한 예열을 마쳤습니다.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박지우는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 1분58초26을 기록하며 29명 중 21위에 자리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임리원이 1분59초73, 28위의 성적으로 올림픽 데뷔전을 마친 가운데, 두 선수는 오늘 밤 시작되는 매스스타트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할 경우,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이후 24년 만에 ′노메달′에 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