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동계올림픽] '한국 프리스키 최초 결선행' 이승훈, 부상으로 메달 도전 좌절

입력 | 2026-02-21 05:03   수정 | 2026-02-21 05:03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오른 이승훈 선수의 메달 도전이 부상으로 무산됐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승훈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경기를 뛰지 못했습니다.

이승훈은 앞선 예선에서 76.00점으로 25명 중 10위를 차지해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지만, 경기 직전 연습 도중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혔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끝내 기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