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회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5회 무사 1·2루 기회에서도 중전 적시타를 때려낸 뒤 또 한 번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6 대 3으로 앞선 5회 말 수비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한편,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둔 디트로이트의 저마이 존스는 토론토전에 선발 출전해 한화 출신 폰세에게 땅볼 아웃을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휴스턴의 위트컴도 마이애미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시애틀의 더닝은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나선 시범경기 2번째 등판에서 1과 3분의 2이닝 동안 3실점 하며 부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