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로축구 FC서울, 개막전서 인천에 2대1 승리‥울산도 첫 승 신고

입력 | 2026-02-28 20:47   수정 | 2026-02-28 20:48
프로축구 FC서울이 ′경인더비′로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울은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이적생′ 송민규의 선제골과 조영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2대1로 제압했습니다.

지난해 인천이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하며 1년 7개월 만에 부활한 라이벌전에서 서울은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울산은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개막 1호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터뜨린 야고의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하며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김천과 포항은 나란히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