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정상‥개인 통산 8승

입력 | 2026-03-23 10:28   수정 | 2026-03-23 10:29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 선수가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라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에 5타차 앞선 단독 1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김효주는 경기 내내 샷이 흔들려 고전했고, 그 사이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10번홀까지 5타를 줄이면서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이후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선 김효주는 위기 상황에서의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앞세워 1위를 유지했고 결국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코르다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효주는 11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계속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는 꾸준한 경기력을 뽐내면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