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볼넷과 득점으로 팀의 개막 첫 승에 기여했습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한 뒤 후속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감해 시즌 타율은 7푼 7리로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이적한 베이더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3 대 2로 샌디에이고를 꺾고, 뉴욕 양키스와 개막 3연전을 모두 패한 뒤 4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