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쇼트트랙 박지원 선수가 옛 대표팀 동료 황대헌이 발표한 해명 자료에 대해 ″이미 지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지원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마친 뒤 최근 황대헌이 발표한 이른바 ′팀킬 논란′에 대한 입장문에 대해 ″당시 황대헌이 사과했고 사과를 받으며 지난 일이 됐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대헌은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2019년 발생한 린샤오쥔과 불미스러운 일, 2년 전 박지원과 있었던 고의 충돌 논란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박지원은 이번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대회 직전 발목 부상 여파로 3개 종목을 합쳐 랭킹 포인트 2점을 받아 종합 14위로 2차 선발전에 간신히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