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26명의 명단이 다음 달 16일 발표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6일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이틀 뒤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이 해발고도 1,460m에 위치해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기후 조건이 유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에서 2주간 사전 캠프를 진행하는 대표팀은 현지에서 두 차례 비공개 평가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전 캠프 기간 동안 조직력과 몸 상태를 끌어올린 대표팀은 오는 6월 5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르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현지 적응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