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로야구 한화의 엄상백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엄상백이 지난달 31일 오른쪽 주관절 통증이 발생해 재활군에 합류했고 병원 검진 결과 내측측부인대 파열과 관절 내 뼛조각이 발견되면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오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11월 한화와 계약 기간 4년, 최대 78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엄상백은 지난해 28경기에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엄상백은 계약 2년 차인 올 시즌에도 지난 달 31일 KT전 단 1경기에만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