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와 네 시즌째 동행을 이어갑니다.
GS칼텍스가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실바는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여자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액인 30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3년 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전체 6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실바는 세 시즌 연속 1천 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정관장은 다음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종휘와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