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프로농구 KCC가 정관장과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8점을 합작한 숀 롱과 최준용의 활약을 앞세워 16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1쿼터부터 숀 롱이 골밑을 장악하면서 혼자 8점을 몰아친 KCC는 31대26으로 앞서갔고, 이후 정관장의 추격에 3쿼터 한 때 동점을 허용했지만 최준용이 연속 3점 슛을 넣어 점수 차를 다시 벌렸습니다.
4쿼터 숀 롱의 골밑 득점으로 한때 20점 차로 앞섰던 KCC는 정규시즌 2위 정관장을 91대75로 꺾고 5전3선승제 시리즈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숀 롱과 최준용이 각각 27점과 21점을 기록해 공격을 책임졌고,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와 아반도가 18점과 12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