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PK 하나씩' 아틀레티코-아스널,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무승부

입력 | 2026-04-30 07:41   수정 | 2026-04-30 07:4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널이 페널티킥을 하나씩 주고받으며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원정팀 아스널은 전반 44분 요케레스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먼저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1분 비디오판독 끝에 아스널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틀레티코의 알바레스가 골을 성공시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후 양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1 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차전은 다음 달 6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서 열리며, 이긴 팀은 또 다른 준결승 대진인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됩니다.

앞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는 홈팀 파리 생제르맹이 뮌헨에 5 대 4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