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프로야구 LG 내야수 문보경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습니다.
LG 구단은 ″문보경은 검진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손상돼 재활을 거쳐 복귀까지 길게는 5주가 예상되고,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친 최원영은 최장 8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문보경은 어제(5일) 어린이날 두산과의 경기에 안재석의 땅볼을 처리하다 공을 밟고 발목을 접질려 경기에서 빠졌고,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던 최원영은 견제구에 귀루하던 도중 다쳤습니다.
문보경은 이번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에 홈런 3개, 19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