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입력 | 2026-05-15 13:53   수정 | 2026-05-15 13:53
여자프로농구 KB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했습니다.

KB 구단은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3년간 리그 최고 수준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단 측은 ″시즌 이후 자신의 재계약보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와의 협상을 챙기는 등 팀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1년 KB의 지휘봉을 잡은 김완수 감독은 부임 첫 시즌과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KB는 김 감독을 보좌해온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