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를 상대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 대 2로 뒤진 5회 주자 1루 상황에서 좌익 선상으로 보낸 타구가 담장을 맞고 흐른 사이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이정후의 커리어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으로 동점을 이룬 샌프란시스코는 6회에만 3실점 하며 2 대 5로 패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7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다저스 8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주자 2, 3루 기회에서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6회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