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페이커 이상혁과 더불어 최우제, 김건부, 김건우, 이민형과 류민석 등 선수 6명을 국가대표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최우제, 류민석은 e스포츠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던 지난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릴 대회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외에도 스트리트 파이터6, 철권 8 등 격투 종목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을 포함한 총 11개 종목 가운데 우리나라는 9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다음 달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