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선두를 지켜내지 못하고 미국의 클라크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대회를 마쳤지만 마지막 날 무려 11타를 줄인 클라크에게 3타차 역전 우승을 내주게 됐습니다.
김시우는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25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고, 임성재는 19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라 올 시즌 세 번째 톱10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