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전쟁 여파 속에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이란이 대회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와 비겼습니다.
이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와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았고, 후반 9분 저스트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지만 10분 뒤 터진 모헤비의 헤더 동점 골로 2 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같은 조의 벨기에와 이집트가 1 대 1로 비기면서 G조 네 팀이 모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앞서 H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루과이와 1 대 1로 비긴 가운데, 우리나라와 호주가 1차전에서 승리하고 카타르와 일본, 사우디와 이란이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는 이번 대회 6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