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멕시코에서 축구 경기 도중 무장 괴한들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최소 1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5일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살라망카시의 한 축구장에 무장 괴한들이 경기 도중 난입해 현장 관중 등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사고로 10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살라망카 시장은 이번 공격이 최근 이어진 ′범죄의 물결′의 일환이라며 대통령에게 단속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