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돼 만 4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국 군 사상자가 200만 명에 육박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미국과 영국 정부 추정치 등을 바탕으로 이 같은 집계를 내놨습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의 총사상자가 최대 180만 명에 달할 수 있으며 올해 봄에는 20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떤 전쟁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상자를 낸 강대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