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15 03:34 수정 | 2026-02-15 03:34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보낸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축전에서 ″러시아는 현재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이란이 주권과 정당한 이익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