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바레인 항구에서 정비 중이던 미국 선적 유조선이 공격받아 조선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기업 소유로 미국 해운기업 크롤리가 운용하는 유조선 ′스테나 임페러티브′호는 현지시간 2일 오전 공중에서 타격을 받아 배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곧 꺼졌지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누가 어떤 수단으로 공격했는지는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테나 임페러티브′호는 분쟁 상황에서 미군 급유를 위해 징발될 수 있는 민간 선박에 포함됐으며 유지 보수와 점검을 위해 바레인 항에 입항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