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현주

나토 사무총장 "회원국, 트럼프 군사작전 광범위한 지지"

입력 | 2026-03-05 13:43   수정 | 2026-03-05 13:43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국의 군사작전에 대해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4일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는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회원국들은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등 일부 유럽 지도자들이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다만 ″회원국들은 미국이 이란의 핵과 미사일 역량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이란의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언급하면서 ″중동의 우방국과도 긴밀히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