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美, 이란 공격 첫 100시간 만에 쓴 비용 5.4조 원 추정"

입력 | 2026-03-06 16:29   수정 | 2026-03-06 18:00
미국이 지난달 28일 개시한 이란 공격 작전 ′장대한 분노′로 첫 100시간 동안 쓴 비용이 37억 1천만 달러에 이른다는 추산이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나왔습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운용·지원 비용′을 1억 9천630만 달러, ′탄약′을 31억 달러, ′전투 손실과 인프라 손상′을 4억 5천900만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이 중 예산으로 잡혀 있던 부분은 ′운용·지원 비용′ 중 1억 7천810만 달러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예산 미책정 금액이어서 추가로 국방부 예산이 편성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추경예산 또는 예산조정 통과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