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입력 | 2026-03-16 17:39   수정 | 2026-03-16 17: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7개 나라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 참여를 요구한 가운데 참여 후보국으로 거론되는 호주 정부가 동참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캐서린 킹 호주 교통부 장관은 호주 공영 ABC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킹 장관은 ″우리는 그 해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미국으로부터 호위 참가를 요청받지 않았고 기여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