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군 기지를 유치하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한 일부 주변 국가가 이란인 살해를 적극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인접국들이 미군 세력을 수용하고 이란 타격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이란인들을 죽이는 행위를 적극 부추기고 있다″며 해당 국가의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의 이런 주장은 미국을 향해 이란 지도부 제거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에 보도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