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 F-35, 이란 추정 공격으로 비상착륙‥미 전투기 첫 피격 가능성"

입력 | 2026-03-20 01:28   수정 | 2026-03-20 01:29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 한 대가 이란 측의 사격으로 보이는 공격에 피격당한 뒤 중동의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팀 호킨스 미군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해당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면서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도 안정적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CNN은 ″이번 사고는 지난달 말 시작된 전쟁에서 미국 항공기가 피격당한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이란의 방공망은 붕괴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