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합샨 가스 시설에 요격된 무기의 파편이 떨어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아부다비 당국은 ″사망한 이집트인은 현장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숨졌고, 부상자 4명은 이집트인 2명과 파키스탄인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부다비 당국은 또 ″이번 사고로 시설물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합샨 가스 시설은 아부다비의 최대 천연가스 처리 단지 중 하나이며, 이번 공격후 가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