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이란 협상대표는 갈리바프 의회의장"

입력 | 2026-04-08 18:18   수정 | 2026-04-08 18:20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간 이뤄질 양국의 협상에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간 8일 이란 ISNA통신은 10일 열릴 이슬라마바드 협상장에서 미국 측에선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 대표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인 대미 강경파의 핵심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하순부터 ′존경받는 인물′, ′더 이성적인 인사′ 등으로 칭하면서 그를 협상 상대로 지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