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이란을 향한 공격은 중단됐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 작전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8일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낸 성명에서 ″정치권 지침에 따라 이란을 상대로 한 발포는 중지했지만, 휴전 위반 시 즉각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레바논에서는 헤즈볼라에 맞서 전투와 지상 작전을 이어가며, 모든 전선에서 국가와 시민 보호를 위한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휴전을 중재한 파키스탄은 레바논도 휴전 합의에 포함된다고 밝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이 향후 갈등의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