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오늘 오후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25분간 전화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관저에서 기자단과 만나 ″사태의 조속 진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비롯한 일본의 입장에 대해 재차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 양측의 (휴전) 발표는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외교를 통해 최종 합의에 조속히 도달하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어 ″호르무즈 해협이 세계 물류의 요충지이자 국제 공공재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선박 운항 안전 확보를 신속하게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