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현지시간 15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등 파키스탄 대표단은 이란 전쟁의 종전 협상과 관련한 예비 회담을 했습니다.
AP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이란에 파견된 대표단에 자국 내무장관과 기타 고위 안보 당국자들이 포함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예비회담과 관련해 미국·이란 간 2차 협상을 앞두고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테헤란을 찾아 이란 측과 사전 의제 조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