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

입력 | 2026-04-24 07:13   수정 | 2026-04-24 08: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이 직접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고위급 대표들과 회담을 주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됐다″면서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당초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휴전 연장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