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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미군 현장 지휘관, 이란 위협 식별시 선제 타격 가능"

입력 | 2026-05-05 11:04   수정 | 2026-05-05 11:04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을 구출하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군이 현장 지휘관에게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등 위협을 사전에 제거할 권한을 부여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고위 당국자들은 현지 시간 4일 폭스뉴스에 ″현장 지휘관들은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사전에 위협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사일 발사대 이동이나 발사대에 장착되는 것을 식별하거나, 선박을 위협할 수 있는 목표물을 발견할 때″를 그 사례로 들었습니다.

한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미군 함정을 향해 발포하고 UAE를 공격한 이후, 24시간 전보다 대규모 전투 재개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

다만, 폭격 재개 명령이나 휴전의 일시 중단 같은 지시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미군은 현재 선박 보호를 위한 방어적 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