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대이란 군사작전을 주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의 해상봉쇄를 뚫고 복귀하려던 이란 유조선에 발포해 해당 선박을 불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미 동부시각 기준으로 어제 오전 9시쯤 국제수역을 지나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향하던 유조선 하스나호에 대해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빈 유조선′인 하스나호에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했으며, 하스나호가 응하지 않자 20㎜ 기관포를 쏴 선박의 방향타를 무력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