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방중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국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간으로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이튿날인 14일 환영 행사에 이어 시 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중국은 현재까지 정상회담 주요 의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백악관은 미중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의 논의와, 항공우주·농업·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간 추가 협정이 있을 거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