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이 추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에 대해 ″그런 방안을 추진한다면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대해 국제사회가 반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현재 유엔에 관련 결의안이 있고 우리는 이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정하려 한다″면서 ″이 결의안에는 100개국 넘게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안보리 역사상 가장 많은 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 측이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대해서는 ″상황을 더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