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현재 자국 내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반군이 장악한 민주콩고 남키부주 주도 부카부에서 새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민주콩고와 인접한 우간다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민주콩고를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