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이란의회 안보위 의원 "美와 MOU에 레바논 포함 휴전 명시"

입력 | 2026-05-27 19:10   수정 | 2026-05-27 19:10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의원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명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보루제르디 의원은 이란 언론을 통해 ″초안에는 1단계 조치로 미국이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 영토에서 60일간의 포괄적 휴전을 보장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보루제르디 의원은 또 ″동결된 이란 자산의 상당 부분을 해제하고 미국의 해상봉쇄를 종식하는 것 역시 이번 합의의 또 다른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