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CNN "이란, 지하 미사일 터널 입구 69개 중 50개 복구해"

입력 | 2026-05-31 23:21   수정 | 2026-05-31 23:22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을 받았던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 상당수가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30일 위성사진 자체 분석 결과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의 터널 입구 69개 중 50개가 다시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기간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지하 기지로 연결되는 도로를 폭격하고 터널 입구를 매몰시키는 작전을 구사했습니다.

CNN의 보도는 이란이 휴전 이후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서두르면서 상당수 시설의 기능이 회복됐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미국의 공습 전략의 한계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