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내 무장단체 은신처를 겨냥해 2개월 만에 다시 공습에 나섰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은 어젯밤 파키스탄군이 호스트주와 쿠나르주, 파크티카주의 민간 주택을 폭격해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1명은 어린이로 여성 1명과 노인 1명도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군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파키스탄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 은신처와 시설을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전날 파키스탄탈레반이 파키스탄 북서부 보안 검문소를 습격해 보안 요원들을 살해하고 납치한 직후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