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11 10:26 수정 | 2026-06-11 10:26
미군의 대이란 공습이 이틀째 진행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토마호크 미사일을 동원해 이란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 전투기들이 이란 목표물들을 겨냥해 토마호크 미사일 49기를 발사했다″며 공격 목표물 중 일부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40마일 떨어진 가까운 곳에 있었고, 또 다른 목표물 일부는 페르시아만에 접한 이란 서부 해안 지역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폭격은 곧 멈출 것이라면서도, ′만약 이란이 미국 협상팀이 제시한 합의안에 서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내일 밤 그들을 폭격해 박살 낼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