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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정부, '위안부문제 사죄' 고노담화 계승 입장 재확인

입력 | 2026-06-11 19:08   수정 | 2026-06-11 19:08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와 반성의 뜻을 나타낸 `고노 담화`를 계승한다는 기존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993년 8월 4일 내각관방장관 담화, 이른바 고노 담화에 관한 다카이치 정부의 기본적 입장은 이 내각관방장관 담화를 계승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고노 담화는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과 이송에 개입했으며 그 과정에 강제성이 있었다는 내용을 일본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담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