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최종안에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 등이 포함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해각서 최종안에서 이란은 핵무기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을 약속했고, 미국은 이에 상응해 해상 봉쇄 해제와 대규모 동결 자금 반환 및 원유 제재 유예에 합의했습니다.
미국이 동의한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해제 규모는 250억 달러, 우리 돈 약 33조 5천억 원이며, 직접 현금 송금, 역내 국가 간 협력, 금융 신용 공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반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영토 내에서 희석하는 방안에 동의했고, 구체적인 절차와 방식은 향후 60일의 협상 기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